버츄오소 (Virtuoso)

스위트 라이프 혜택

  • 매일 아침 조식 무료
  • $100 USD 크레딧 (합산 불가, 객실 요금에 유효하지 않음, 전액 상환하지 않을 경우 현금 가치 없음)
  • 객실 업그레이드, 체크인시 가능한 경우
  • 조기 체크인, 늦은 체크아웃, 가능한 경우
  •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및 궁금한 사항, 정보가 필요하다면 문의주세요.

Luxury Travel Advisor 루시아



요점 정리 To the point

장점 :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호화스러운 호텔, 객실 내에 개인 수영장, 유니크한 수제가구와 인테리어,  2명의 개인 집사, 센스있는 호텔리어 서비스.  

단점 : 자발적이지만, 고립감.

두바이 알 마하 럭셔리 컬렉션 데저트 리조트 & 스파

  • 번잡하고 화려한 도시를 떠나 사막에 왔다. 황홀한 사막이 내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 어디가 끝인지 모를 사막 한가운데에 알 마하 호텔이 있었다. 이동시간은 약 1시간이다.
  • 교통수단 사용: 우버, 에미레이트 항공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

두바이는 비행 환승지로 몇 번이나 방문했지만, 밖으로 나가 본 적은 없었다.

최종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 내에 명성이 자자한 카타르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는, 유럽을 방문하고 11월의 마지막 일정으로써 짧게나마 두바이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짧은 일정인 만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두바이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두바이의 호화스러운 도시 와 쇼핑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쇼핑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두바이의 도시는 환승지로 다시 방문하게 되면 나중에 언제든 잠깐 나가서 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내게는 충분히 매력적이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서 시간을 좀 더 투자하여 우리는 도시와 떨어져 있는 사막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알마하로 출발하기 전, 우리는 약속된 중요한 미팅 때문에 1~2시간 두바이 라 빌레 호텔에 머물렀다. 이때 우리는 우버를 이용하여 이동했고, 이때 잠시 두바이의 호화스러운 도시를 감상할 수 있었다.

잠시 들른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생각보다 미팅은 길어져서 알마하에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유럽에서 두바이로 오는 일정으로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탔던 상태였고, 두바이에 도착한 후 남은 일정으로 몸이 정말 피곤했다. 얼른 호텔에 가서 눕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알마하 호텔로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끝없는 사막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내 인생에서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얼마쯤 더 들어가야 알마하 호텔이 나올지 예상도 안 됐다. 알마하라고 적힌 거대한 하얀 벽돌을 마주했을 때조차도, 우리는 한참을 더 들어가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호텔은 도시에서 약 1시간, 65Km 거리이다.

우리의 이동 수단은 우버였다. 우버 기사는 우리가 여행을 마치고 알마하에서 국제공항에 갈 때에도 본인이 운전해 주겠다며, 예약하길 권했다. 이렇게 먼 곳에 들어 오려는 우버 기사는 많지 않을 것이다. 권해주는 기사가 고마웠다. 우리는 우버 기사의 번호를 받고, 필요하다면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마하에서 출발할 때는, 우리가 이용하는 항공사 에미레이츠의 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했다.

체크인

  • 전통의상에 히잡을 두른 호텔 직원의 모습은 이국적이며, 매우 친근하고 상냥했다.
  • 우리가 말한 부분을 세심하게 기억해 주고,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주는 철저함에 놀랐다.
  • 에미레이트 항공쇼퍼 드라이브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 탑승 시 요청할 수 있다.

알 마하 리조트는 두바이 사막 보존 보호구역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곳두바이의 아라비아 오릭스와 가젤은 보호 구역의 명소들이다. 또한야생 및 사막 보존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이곳을 지켜 온 베두인족의 유산과 천막 캠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알마하의건축은, 사막 한가운데에서호화스럽고 사치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 되어 있었다.

알 마하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그리고 호텔 주변을 느긋하게 어슬렁거리는 사슴이 눈에 들어왔다.

건물 밖까지 나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준호텔 직원은, 전통의상에 히잡을 두르고 있었다.

체크인 공간으로 에스코트해 주며,간단한 인사말과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등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친근하게 대해주었다.

웰컴 티는 건강음료를 준비해 주었다. 체크인 공간은 꽤 전통스럽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호텔 직원은 호텔의 시설과 식사를 할 수 있는장소, 이용 시간 등간략한 소개를 마치고, 액티비티를 진행하는담당자를 소개해 주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오늘 밤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낙타 사막 트래킹 체험을 예약했다.

직원은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에는어떤 비행 편을 타고 가는지도물어보았는데, 이후에우리가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말을 세심히 기억하고 체크아웃 당일 항공사의 드라이브 서비스를 예약해 줬었다.

우리가 담소라고 생각하고 나눴던 대화를 직원들은 세심히 기억해 주었고,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늘 물어봐 주었다.

베두인 스위트 Bedouin Suite

  • 호텔 내 이동은, 골프 카트를 이용한다.
  • 스위트룸에는 2명의 개인 집사가 배치되어 있어서, 언제든 필요한 부분을 요청하기 유용하다.
  • 객실 내에 전용 마당, 수영장이 있으며, 그 앞에 광활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사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진귀한 공예품이 가득한 캠프 천막 같은이국적인 스위트룸은 매우 매력적이었다.
  • 룸 안에 준비된 미술 재료와 쌍안경, 글쓰기 책상과 같이 곳곳에 사려 깊은손을 느낄 수 있다.

룸으로가는 이동 수단은골프 카트였다. 골프 카트로 이동하면서 저마다 넓은 입구를 가진 방들을지나칠 수 있었다. 우리의스위트룸은 로비와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었다.

스위트룸은 객실당 2명의 개인 집사가배치되어 있어서, 언제든 필요한 부분을 요청할 수 있었다.

우리의 룸은마치 작은 리조트 하나를 옮겨 놓은 것처럼, 커다란 대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대문을 양면으로 활짝 펼치면 통로가 나오는데, 침실로 들어가기 전 엄청난 크기의 욕실과 욕조에 놀라기도 했다.

천막캠프 같은높은 천장은 장대 나무기둥이 받치고 있었다. 굉장히 이국적인 모습이었다.

룸으로들어가니 창문 밖으로, 광활한 사막과 우리가 기대하던 멋진 개인 수영장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바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으로 뛰어들어갔다.

마치 다른 행성에 온 것같았다.

우리는 수영을 마치고, 호화스러운 커다란 침대에 누워서 황금빛 모래가 내려다보이는사막을 바라보았다.

에어컨을 풀가동해놓고,손에는 준비된 갖가지 열대 과일과 말린 대추 그리고 견과류를 먹으며 쉴 새 없이배를 채웠다.

한참 사막 구경을 하고 나니, 룸안에 희귀한 수공예 아라비아 가구, 골동품, 미술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중에 알아보니 가구는 모두 수제 가구이며, 진품이라고 한다.

주변에는 미술 재료로스케치북과 크레파스, 이젤(그림 받침대)이 준비되어 있었고, 글쓰기 책상도 있었다.

다시 사막을 보고 싶을 때면, 더운 밖으로 나가기보다는방 안에있는 쌍안경으로 지나가는 사슴과 새들을 보기도 했다. 몸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여서, 나는 방에서 쌍안경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네스프레소캡슐이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었고, 타 호텔과 비교하여 5배나 많은 양도 마음에 들었다. 이곳에머물며 커피가 부족할 일은 전혀 없을 것 같다.

뉘엿뉘엿 석양이 지려고 하늘이 준비하고있었다. 이제 밖으로 나가 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사막에서 낙타를 타 봐야겠다.

Activities

우리가 경험한 액티비티는낙타 사막 트래킹이다.이외에도 매 조련장, 승마 라이딩이준비되으니참고하길 바란다.

낙타 사막 트래킹

  • 낙타 사막 트래킹에나갈 때는꼭 저렴하고 편안한 운동화를 준비하자.
  • 11월에 두바이 사막에는 산들바람이 불었다.
  • 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황홀한 사막 위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샴페인과 간식은 참 로맨틱했다.

우리는 낙타 사막 트래킹체험을 하기 위해 약속한 시각에맞춰 로비에서 모였다. 이미 꽤 많은 사람이모여있었다.

흰색의 두바이 전통 의상과 히잡을 맞춰 입고나온 네 명의일본 사람도 보이고, 엄마와 가족 여행을 온 네덜란드 사람, 커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액티비티담당자와 함께 밖으로 이동했다.

호텔 공용 수영장을 지나고 나니,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서 낙타들이 나란히 앉아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보다 낙타가 매우 커서 놀랐다. 우리는 낙타를 타기 전 안전 수칙을 몇 가지들었다.

낙타를 타고 내릴 때가장 중요한 사항을강조해 주었는데, 특히 낙타가 땅바닥으로 내려올 때몸을 뒤로 젖히고 손잡이를 절대 놓치면 안 된다는것이었다. 나중에 이 규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낙타는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낮추는데, 정말이지 무릎을 바닥에 쿵! 하고 고꾸라지듯이 박아버렸다.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낙타 1마리당2명의 사람이 탔다. 앞에는 가벼운 사람이, 뒤에는 무거운 사람이 타야 했다. 두 명 다 무거운 커플이 탔을 때낙타가 힘에 겨워일어나기 힘들어하는모습도 있었는데, 조금 웃기면서도 안타까웠다.

하지만 담당자는 전혀 문제 되지않는다고 말하며, 출발을 시작했다.

낙타가 이렇게 큰 동물이었다니,새삼 놀라웠다. 우리는 계속해서 깊은 사막으로 들어갔다.

목적지 포인트까지도착했을 때에는, 모래가 희미한 빛 속에서밝은 오렌지빛으로변하고 있었다.

11월의 두바이는 따뜻한 산들바람이 불었고, 우리는 해가 지는 것을 감상하기위해모래 언덕에 올라가 해를 바라보았다.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모래 언덕을 찾아 흩어졌다. 한참을 모래 언덕 위에앉아,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았다.

언덕 아래로내려오면, 사막 한가운데에 준비된 샴페인과 말린 대추, 과일, 생수 등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하루였다. 샴페인으로 목을 축이고, 함께 온사람들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텔로 돌아갈 때에는지프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었다. 반은 자동차를 타고, 나머지 반은 다시 낙타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낙타를 타고 돌아오는 사막의 풍경은 더 장관이었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막을 보게 될줄이야. 황홀했다.

그리고 트래킹을 즐기기에 완벽한 날씨였다. 호텔에도착해서 낙타 위에서 내려왔는데, 바닥에 모래 반배설물 반이었다.앞에서 말했듯이 꼭, 꼭 운동화를 챙겨가기를 바란다.

레스토랑 Dining

알마하호텔의 레스토랑은 2곳으로 Al Diwaan Restaurant와 Hajar Bar Terrace가 있다. 아침 조식은 로비 층뷔페에서 먹을 수있다.

그리고 당신이 이곳에 특별한 날에 왔다면, 사막에서 로맨틱한 프라이빗식사가 가능하다. Private Dune Dining Picnic을이용하면, 직원들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사막 한가운데 정찬만찬을 차려 줄 것이다.

MajlisLobby Lounge에서는 조식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언제든 즐길 수 있게 준비해 놓는다.

Al Diwaan Restaurant

  • 저녁식사 예약은 필수이다. 이곳에서는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 원하는 자리를 요청하고 테이블에 앉아라.

도시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사막 한가운데에서는선택지가 많지 않다. 우리는 호텔에서 저녁을 먹을 수밖에 없었지만, 식사는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Al Diwaan Restaurant에서 코스요리를 먹었다. 저녁 식사는 예약이 필수이다. 테이블에 앉기 전, 우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자리를 요청한다.

다행히 테이블은 예약을 따로 받지 않는 것같았다. 먼저 온 사람이 고를 수 있어서 우리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골라서 앉을 수 있었다.

레스토랑 안에 테이블이 하나둘차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천천히 즐겼다.

레스토랑은 오직 코스 요리만을제공한다. 다행히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종류는 대단히많았다. 개인이선택하는 3가지 음식과 주방장이그날 추천하는 음식이 어우러진 5코스가 나온다.

5코스이지만, 총 요리는 7-8가지가 나온다.

우리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에피타이저와주요리, 그리고 디저트를 주문했다. 직원은 주문을 받을 때 알레르기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고, 식사 시간 내내 세심하게 신경 써주었다.

나는 에피타이저로캐비어를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나의 파트너가 선택한 주요리는라비올리인데, 이것또한 완벽한 선택이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렵다면, 우리가 먹은 캐비어와라비올리를 추천한다. 따뜻한 식전 빵과스낵, 올리브유도정말 맛있었고 주방장이코스에 넣은 그날의 음식도 괜찮았다.

디저트는, 달콤하거나 셔벗종류를 추천한다. 내가 주문한 디저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와이 전통 디저트 하피아케이크 처럼 생김새는 똑같았었는데맛은 전혀 달랐다.


스파 Spa & 피트니스 Fitness & 기념품샵 Souvenir Shop

공용 수영장은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나와 같이대부분의 알마하호텔 이용객들은 각 객실에 있는 개인 수영장을 이용했다. 공용 수영장에서는 썬 베드에서책을 읽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간간이 보일 뿐이었다. 공용 시설에는 수영장, 피트니스가있으며 스파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완벽한 사막 경험

  • 직원의 센스 있는 요청 덕분에, 새벽 어두운 사막 길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었다.
  • 나의 완벽한 사막 경험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던 알마하의 세심한 서비스.

나는 날씨 운이 정말 좋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늘 그랬다. 내가 보낸 11월의 알 마하두바이는 따뜻한 산들바람이불었다.

사막을 경험하기에딱 좋은 타이밍이었다.

떠나는 날, 골프 카트를요청하고짐을 실었다. 로비에서 우리는 체크아웃을 진행하고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차량이 2대 있었다. 우리가 체크인할때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 수를 말했을 때, 직원은 그것을 기억하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에미레이트 항공 쇼퍼드라이브 서비스를 요청해 준 것이었다.

원래 에미레이트 항공의 쇼퍼드라이브 서비스는, 환승 지에서는요청이 불가 한 줄 알았다. 그래서 우리는 따로 픽업 요청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호텔 직원이 항공사에 우리를 위해 대신 요청해 준 것이다. 정말 세심한 배려였다.

사실 한국행 비행기 출발 시각이새벽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정이 지난 늦은밤에 체크아웃을 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두운 사막 길을 처음 보는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이 내심 걱정이 되었었다.

하지만 나는 아주 마음이 편안해졌고, 우리는 모두 안전하게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왔다.

알마하에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던 직원들의 말과 행동들이 나의 완벽한 사막 경험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

Hotel

주소: Dubai Desert Conservation Reserve — Dubai — Al AinRd Dubai

연락처: +971 4 832 9900

A Suite Life

Luxury Travel Advisor / Lucia 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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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특별한 혜택은, 글로벌 계약으로 맺어진 여행사 A Suite LIfe 에서만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