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라이프 혜택 A Suite Life Benefits

버츄오소 Virtu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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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정리 To the point

장점 : 세계 최고의 파우더리한 눈, 리프트 이외의 지역에서 스키와 보드를 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키인, 스키아웃 구조로 스키를 타고 바로 호텔로 들어와 온천을 즐긴다. 넓고 현대적인 객실. 멀리나가지 않아도 맛있는 미식을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 입점.

파크 하얏트 니세코 Park Hyatt Niseko

  •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 아름다운 설경 속 부드러운 눈밭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겨울에 한국은 따뜻해진 기후로 인해 눈이 전혀 오지 않았는데, 파크 하얏트 니세코에 머무르는 4일 내내 눈이 내렸다. 기다리고, 그리웠던 만큼 펑펑 내리는 눈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가웠다.

어느 날은 35cm이나 눈이 내려 가장 높은 스키 코스가 폐쇄되기도 했다.

안누푸리 산맥과 요테 산을 가로지르는 멋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파크 하얏트 니세코가 있다. 2020년 1월 20일에 오픈한 이 새로운 호텔은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아름다운 공간과 객실을 갖추고 있다

내가 사는 서울이라는 도시에서는 많은 눈이 내리면 반갑지 않았던 적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지저분해질 거리와 운전할 때는 얼마나 미끄러울지 걱정했었다.

하지만 니세코에 머물며, 새하얗고 부드러운 눈이 소복이 쌓여서 걸음을 뗄 때마다 사박사박 소리를 내고, 뺨에 차갑게 닿았다 녹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위치

  • 렌트카를 추천한다. 호텔외에 주변 외부 시설을 편리하게 운전하여 이동하길 원한다면.
  • 교통수단: 호텔 픽업 서비스, 렌트카, 대중교통 ( 그린시즌과 스키시즌 스케줄은 상이 하다.)

파크하얏트 니세코에는 겨울 여행으로 스키를 타기 위해 왔다. 니세코에는 4개의 스키장이 있으며, 파크 하얏트 니세코는 하나조노에 위치하고 있다. 당신은 호텔에서 하나조노/히라프 2개 또는 추가된 총 4개의 산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리프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미리 예약한 렌터카로 약 2시간을 거쳐 파크 하얏트 니세코에 도착했다. 공항 근처에 맛집을 찾아 배를 든든히 채우고, 운전대에 올라 하얗게 뒤덮인 아름다운 산맥과 눈으로 소복이 쌓인 나무를 구경하며 이곳에 도착하니 놀랍도록 현대적이고 모던한 건물에 시선이 꽂혔다.

렌터카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호텔이 고립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간식을 구매하길 원하거나, 호텔 이 외에 시내에서 식사, 필요한 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외출한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로비 & 체크인

  • 로비 벽면에 넓고 큰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설경이 아름답다.
  • 층 마다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 벽면의 조형물들은 우리의 시간을 흥미로운 볼거리로 대체해 주었다.
  • 하얏트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특별한 이용 프로그램 언급 및 웰컴티나 시그니처 인형 선물등의 서비스는 없었다.

바닥부터 천고 끝까지 통유리로 디자인된 벽면의 로비는, 이곳에 도착하여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즐거움이다.

하얗게 눈으로 뒤덮인 안누푸리 산맥과 요테산이 보이는 탁 트인 광경을 배경으로, 로비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진행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이 세계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도착 즉시 체온을 측정했다.

호텔리어로부터 글로벌 리스트에 대한 혜택이나 프로그램에 대 언급된 내용은 없었다. 최근에 새로 오픈된 호텔들을 이용하며,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내려놓았지만 아쉬움이 있었다. 아름다운 공간에 뉴트럴 색상의 니트 재킷을 입은 편안한 인상의 호텔리어들이, 조금 더 친근한 말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면 어땠을까. 호텔의 인적 서비스는 작은 디테일이 쌓여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다. 우리는 간단히 호텔 이용에 대해 작성된 카드를 받고 룸으로 이동했다.

따뜻한 벽난로 앞에는 늘 사람이 붐볐다.

객실로 이동하는 엘레베이터 벽면에는 아름다운 조형물 작품이 곳곳에 있었다. 이런 벽인테리어는 한국의 포시즌스가 새롭게 오픈했을때 처음 보았었는데, 이제는 많은 호텔에서 볼 수 있는 트렌드가 된 것 같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공간 창가 쪽에는 층마다 일본의 작은 정원을 연상하게 만드는 자연적인 인테리어가 있었다. 매우 인상깊었다. 이런 곳곳에 볼거리 덕분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않았다.

킹 베드 마운틴 뷰 룸

  • 마치, 주니어 스위트룸 처럼 넓고 세련된 디자인의 킹 베드 마운틴 뷰 룸.
  • 내가 일본에서 이용 한 호텔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욕실과 충분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들었다.
  • 매일  2번의 룸 클리닝 과 과일, 피에르 에르메 디저트 서비스 덕분에 머무르는 동안 쾌적하고 풍족하게 보낼 수 있었다.

처음 방으로 들어왔을때 주니어 스위트 룸 같은 느낌을 받았다.

거실과 침실은 분리되어 있었고, 65평의 넓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4명이 앉을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 공간과 거실은 세련된 가정집에 온 것 처럼 아늑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침실 가운데에 놓인 킹 베드에 눕거나, 옆에 준비된 소파 창가 가까이에  앉아 아름다운 설경을 바라보았다.

스키를 타고 방으로 오면 안누푸리 산맥과 요테산을 바라 보며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로 몸을 녹이고, 다시 신나게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처럼 설레해 했다.

 저녁에는 객실의 반짝이는 불빛을 안주 삼아 샴페인을 곁들여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참 좋은 시간 이였다.

욕실에는 세면대가 2개여서 편안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세면대나 화장대를 넓게 사용 하는 편이여서, 세면대가 하나인 객실일 경우 조금 실망할때가 있다.

우리가 지낸 객실의 욕실은 긴 사각형 구조로 욕조, 메인욕실, 드레스룸, 변기가있는 화장실로 잘 구성되어 있었다.

이제까지 일본 호텔을 경험한 것 중에 욕심이 가장 넓게 디자인 되어 있었고, 우리는 만족했다.

욕조에서 침실과 같은 방향으로 동일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호텔의 온천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객실 욕조를 많이 사용 할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큰 창문 덕분에 개방감이 좋아서 객실 안에서도 욕조를 애용 했다. 오른 편에 다른 객실 건물이 있어서 외부에서 보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따뜻한 물을 받으면 서리가 껴서 안심할 수 있었다.

거실에는 완전한 더블 침대로 개조할 수 있는 소파가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다면 소파 침대 개조를 요청하길 바란다.

메인 침실과 거실은 블라인드 조절 장치가 있으며,  그 사이를 완전히 분리시켜주는 여닫이문도 있었다. 2인 이상이 사용할 경우 개별 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옐로우 조명과 따뜻한 색상을 사용한 가구 소품들, 그리고 자연을 모티브로 한 그림 작품으로 꾸며진  거실은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을 주었다.

욕실의 어메니티는 ‘르 라보’의 가장 최근 출시된 샹탈 33을 사용한다.

파크 하얏트는 오래전부터 ‘이솝’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근래에 르 라보 제품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방문한 파크 하얏트 교토에서도 르 라보의 샹탈33을 사용하고 있었다.

파크하얏트 서울과 부산에서는 베르가못 향을 사용하고 있다. 하얏트 멤버들 중 이솝에서 르라보로 변경된 점에대해 컴플레인이 꽤 있다고 들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르라보의 매력적인 향기 때문에 이솝보다 선호한다.

입구 앞에는 작은 화장실이 하나 더 있다. 스키를 타고나면, 옷이 젖거나 모자나 고글등 들고 있던 많은 아이템 때문에 몸이 무거울때가 많았는데 입구의 작은 화장실 공간이 나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눈이 잔뜩 묻은 모든 짐과 옷을 모두 탈의해 버리고 가뿐하게 룸 안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룸 입구의 다이닝 테이블 옆에도 넉넉한 수납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매일 다른 종류의 과일과 디저트를 준비해 준다. 디저트는 피에르에르메(Pierre Hermé) 로 프랑스, 미국, 일본 등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디저트 전문 제품으로 준비해주었다. 식용 아이스는 저녁마다 서비스 되며, 파크하얏트는 하루 2번 룸 클리닝 을 진행한다.

수영장 Pool

  • 수영장의 메인 풀과 공간 온도는 매우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 높고 넓은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설경을 따뜻한 4개의 온탕에 앉아 감상할 수 있다.
  • 썬베드와 테이블이 없기때문에, 소지품을 놓을 수 있는 충분한 자리가 없다.

전체적으로 공기와 물의 온도는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서, 가끔 수영장을 이용하기 전 걱정 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전혀 쓸모없는 걱정 이었다. 심지어 온탕도 있었다.

수영장에는 4개의 동일한 온도의 따뜻한 온탕과 메인 풀이 있었다.

불편했던 점은 수영장 안에 썬베드가와 테이블이 없어서, 입고 온 샤워가운과 휴대품을 놓을 곳이 애매했다. 성인 1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의자가 수영장을 따라 몇 개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바닥에서 천고까지 시원하게 트인 외부 전경은 만족스러웠다. 온탕에 들어가 새하얀 눈과 아름답게 펼쳐진 니세코의 산맥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락커룸 은 수영장 안으로 들어와 입구 양 쪽에 있다.

다행히 우리가 머무는 동안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온탕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온탕 안에는 버블 마사지기능도 있었다.

우리는 스키를 타고 나면, 늘 수영을 했다. 그 다음엔 온천을 들어가 몸을 녹이고, 또 다시 스키를 타러 나가기를 반복했다.

스키, 스키발렛 + 락커 Ski, Ski Valet + Ski Locker

  • 스키 스포츠 숍에서 스키 및 보드 장비를 빌릴 수 있다.
  • 스키 학교를 운영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이 곳에 와서 배울 수 있다.
  • 단맛을 좋아 한다면 스포츠 숍 안에  핫초코와 마쉬멜로우를 먹어보라. 세상에서 가장 진한 핫초코를 만날 것이다.

스키 락커는 룸키를 받을 때 키 케이스에 함께 적혀 있다. 당신은 배정받은 스키 락커룸 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키 스포츠 숍에서 스키 및 보드 장비를 빌릴 수 있다. 스키 숍 매장 직원은 우리의 발 치수와 키를 고려하여 우리에게 맞는 스키 장비를 골라준다. 스키 장비를 빌리고, 직원의 조언에 따라 안전하게 헬멧도 함께 렌트했다.

만약 초보자라서 강습이 필요할 경우에는 스키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만약 단맛을 좋아 한다면 스포츠 숍안에는 따뜻한 핫초코와 마쉬멜로우가 있으니 꼭 먹어보길 바란다. 세상에서 가장 진한 핫초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당분으로 온 몸이 충전 되는 느낌.

니세코는 겨울 세계 최고의 파우더 눈으로 유명하다.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처음 느껴보는 눈의 촉감이었다. 요테이산과 매끈하게 뻗은 산맥을 정취로 장엄한 숲속에서 스키를 즐 길 수 있다.

8년 만에 스키를 타서 매우 설레었지만, 몸은 마음만큼 따라 주지 않았다. 첫날은 높은 산맥에서 무서움과 답답함에 아기처럼 울기도 했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기도, 괜찮냐고 물어봐 주기도 했다.

온몸에 근육통과 허벅지에 멍을 얻었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가장 잘한 것은 중급에서 부터 시작한 건데, 만약 초급에서 시작했다면 미리 겁을 먹고 높은 산맥에 도전하지 못했을 것 같다. 다행히 높은 산맥의 풍경을 구경 하며, 보다 완만한 경사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코스를 파트너가 찾아 주었다. 정말 행복했다.

리프트를 타고 2단계까지 올라가 1단계 리프트까지 가는 지점까지 완만한 경사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이곳까지 와서 이런 멋진 광경을 놓칠 수 없어, 용기를 내어 끊임없이 리프트에 올랐다.

리프트권 구매는 호텔로 나와 판매대에서 구매하고, 3단계에 걸친 리프트를 타고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온천 Onsen

  • 깨끗한 시설과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 인테리어된 온천은, 최고의 휴식이 되어 주었다.
  • 온천을 이용할땐, 객실에 준비된 격실있는 유카타를 입고 이동해보자.

온천에는 락커룸 과 파우더룸, 갈증을 해소해주는 식음 대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2개의 온탕과 1개의 냉탕, 건식 사우나를 경험할 수 있다. 남,녀 이용자 모두 탕을 즐기며 호텔의 정돈된 야외 풍경을 즐 길 수 있다.

좌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워공간은 모두 오픈형이다. 당시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스키를 타고 수영장 온탕에서 몸을 녹이고, 이곳에 와서 마무리로 온천과 사우나를 즐기기를 반복했다.

이동할 때 자주 애용했던 일본 전통 옷인 유카타는 룸에 마련되어 있는데, 타 호텔과 다르게 고급스러운 원단의 겉상의가 하나 더 있어서 좋았다. 목욕 가운만 입고 이동할 때 누군가와 마주치면 가끔 민망한 경우가 있는데 그런 염려는 전혀 없었다.

피트니스 Fitness Center

  •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

피트니스는 라이프 피트니스 제품들로 채워져 있다. 유산소 기구들은 외부 전경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운동의 지루함을 덜어주었다.

다양한 무게의 덤벨과 볼, 소기구, 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체력단련에 조언을 해줄 트레이너가 대기하고 있다. 피트니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조식 Breakfast

  • Ala carte menu + buffet
  • 따뜻한 벽난로 근처도 좋지만, 창가 자리에서 멋진 설경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더 라운지에서 아침식사는 7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알라카트 메뉴와 뷔페로 이루어져 있다. 알라카트 메뉴 중 우동은 비프와 새우튀김 두가지종류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커피도 마음에 들었다. 라운지의 한쪽 전면은 통유리로 디자인되어 있어, 요테이산과 주변 광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창가 좌석을 추천한다.

전망이 좋은 자리를 요청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멋진 공간에서 아침 식사를 즐 길 수 있다. 중앙에는 벽난로가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일본인은 소수이고, 각 나라에서 파견된 외국인 직원이 많아 보였다.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음료와 알라카트 메뉴 주문을 받는다. 3박 4일 동안 더 라운지에서 매일 아침식사를 했는데,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직원이 자주 테이블에 와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신경써 주었고 소소한 일상의 담소도 나누곤 하였다. 친근감이 들었고 붙임성이 좋은 친구 같았다.

하지만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는 그릇이 정리되기를 한참 기다리기도 하였다. 알라카트 메뉴에는우동, 계란요리, 프렌치토스트, 와플 등 알라카트 메뉴 이외에 추가 금액을 주고 먹을 수 있는 일본식 정식도 있었다.

Restaurants (Sushi Mitsukawa + Robata)

파크하얏트 니세코에는 11개의 레스토랑과 라운지가 있다. 파크 하얏트 니세코에서는 현지 농민과 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품질이 좋은 제품을 확보하여 사용하고 있다.

Sushi Mitsukawa

  • 훗카이도산 게와 우니,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모두 포함된 스시코스를 먹기 위해서는 8코스 이상을 주문해라.
  • 당일 예약은 어렵다, 꼭 미리 예약을 해라.

점심으로 스시 미츠카와 에서 스시 코스를 먹었다. 차가운 기후적 요건으로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산 게와 우니가 매우 유명하다. 스시 미츠카와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일본에 다양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인적이 많지 않은 시기였지만 당일 예약은 어려웠다. 우리도 예약한 다음날 식사를할 수 있었다. 원하는 날에 식사를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기를 권한다. 우리가 갔던 날도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다.

셰프가 오픈 키친에서 만드는 스시를 바에서 바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맞은편 바에서도 고객과 셰프의 즐거운 대화와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오픈 바에서는 이런 매력이 참 좋다. 동시에 셰프가 만드는 요리를 보고 맛보며, 눈과 입이 즐겁다. 우리가 먹은 스시 코스에는 홋카이도 산 게가 들어간 마끼가 없어서, 따로 주문을 했었다. 훗카이도산 게와 우니,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모두 포함된 스시코스를 먹기 위해서는 8코스 이상을 주문해라.

Robata

  • 덮밥은 내가 먹은 이쿠라&우니 덮밥 중 최고였다.

저녁은 로바타 레스토랑에서 숯불꼬치 요리와 이쿠라& 우니 덮밥을 먹었다. 로바타는 ‘난로 근처에’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이곳에서는 중앙 오픈 키친을 보며 숯불구이 소리와 냄새를 즐길 수 있다.

원래는 이쿠라 덮밥, 우니 덮밥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데, 직원에게 문의하니 반반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가 주문한 이쿠라&우니 덮밥은 내가 먹은 이쿠라&우니 덮밥 중 최고였다. 어떻게 바다에서 짠맛이 아닌, 달콤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생물이 자연적으로 자라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육, 해산물 구이와 신선한 지역 농산물 야채, 지역 맥주, 일본 전통 사케, 국제 와인을 고를 수 있다.

꼬치 구이와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다. 디저트는 피에르에르메 (Pierre Hermé) 이다.

주소: 328-47 Aza, Iwaobetsu, Kutchan, Abuta District, Hokkaido 044-0082 일본

연락처: +81 136-27-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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