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오소 (Virtu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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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Travel Advisor 루시아

요점정리 To the point

장점: 마치 하늘 위 비행기 안에서 땅을 바라보듯, 555M 국내 최고층 빌딩. 서울 일대를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

단점: 독립된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 호텔과 가까운 입구의 일관된 안내가 필요하다.

시그니엘 서울, Signiel Seoul

  • 롯데 호텔 계열의 럭셔리 브랜드 시그니엘
  • 최근 시그니엘 부산 지점을 오픈하였다.

시그니엘 서울은 잠실 롯데 타워 내에 위치하고 있다.

76~101층은 호텔로 사용하며, 42~71층은 레지던스, 그 외 오피스와 최고 123층에 서울 스카이 전망대가 있다.

최근 2020년 6월 시그니엘 부산을 오픈하며 롯데 호텔 계열이 럭셔리 호텔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주차

  • 롯데 타워 내부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은 지하 6층까지 준비되어 있다.

시그니엘 서울은 독립된 주차장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호텔과 가까운 주차 공간을 안내받지 않는다면 헤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실제로 안내원의 일관되지 않은 주차 안내 (첫 안내원은 지하2층의 D11, 두 번째 안내원은 D5으로 이동을 권했다.)를 받아 혼선이 있었다.

나는 호텔 입구와 꽤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였지만, 실제로 가파른 복도와 건물 맡은 편까지 이동하여 호텔 엘리베이터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 내 곳곳에 대기하고 있는 많은 직원들 덕분에

건물 내부로 들어왔을 때에는, 상세하고 성실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체크인&로비

  • 국내에서 FHR 회원사는 포시즌스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서울 신라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있다.
  • 나는 아멕스 FHR (파인 호텔 앤리조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였다.

79층에 시그니엘 서울의 로비가 위치하고 있다.

첫 안내를 도와준 호텔리어는 예약 명단 확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예약자 성함을 말하면, 체크인 카운터 앞 소파 라운지에 대기할 것을 요청받는다.

코로나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대기 장소 옆에 섹션이 나누어진 공간에서는, 많은 이용객이 사랑하는 곡선 계단 포토 스팟이 있다.

나는 그 공간을 조금 더 활용하여 소파 라운지를 넓게 만들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인파에 비해 라운지는 다소 협소하였다.

대기 중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안내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아쉬웠다.

체크인은 고객이 앉은 자리에 직원이 직접 와서 진행되거나,  메인 카운터에서 서서 진행,

또는 사이드 카운터에서 의자에 앉아서 진행되고 있었다.

다양한 체크인 동선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타 호텔에 비해 다소 복잡해 보였다.

나는 아멕스 FHR (파인 호텔 앤리조트)를 통해 예약을 진행하였다.

FHR은 파크하얏트, 포시즌스 등 럭셔리 호텔들만 까다롭게 선정해 받아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FHR은 아멕스의 VIP 고객인 플래티넘 카드 소유자 이상에게 제공되는 여행, 호텔 전문

서비스로 가능한 경우 룸 업그레이드, 얼리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 조식과 미화 100 달러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FHR 회원사는 포시즌스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서울 신라호텔이 있다.

코로나 설문지 작성 및 보증금 카드 결제 시 서명.

그리고 호텔리어는 호텔 내 부대시설 안내사항을 꼼꼼히 되짚어 주었다.

체크인을 도와준 호텔리어가 직접 객실까지 동행해 주며, 객실 내부까지 상세히 안내를 해준다.

프리미어 객실 (시티뷰)

호텔리어가 객실까지 동행하여 객실 내부를 꼼꼼히 안내해 준다.  

나는 96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객실에 들어와 마치 하늘 위 비행기 안에서 보는 광경을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캐리어를 놓고 복도를 지나 객실이 나온다.

객실은 톤 다운된 그린 스카이 색이 브라운 나무 바닥과 벽면이 조화롭게 매치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도시적인 느낌이지만, 톤 다운된 색감으로 조절하였고  

침상 위 벽면에 분홍 꽃 자수 포인트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침구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가벼운 질감의 소재.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시몬스와 협업한 슈퍼 프리미엄 베딩 시스템으로 맞춤 베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원하는 높이나 경도에 따라 요청할 수 있다.

침대에서 창밖이 매우 잘 보인다.

책상과 안락의자, 테이블

책상에는 시그니엘 레지던트 책자도 준비되어 있다.

생수와 커피 및 차를 제외한 모든 주류와 스낵은 유료 이다.

욕실은 들어오는 복도 입구 사이드에 위치한다.

2인 세면대와 넓은 거울.

맞은편에는 작은 화장대와 장농이 있다.

금고와 귀중품 보관이 용이한 금고,

그리고 나는 옷걸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바로 옆에 샤워룸이 분리되어 있다. 유리벽으로 개방감을 주었으며, 객실 입구를 미닫이 문으로 가릴 수 있다.

성인 1명이 들어갈 사이즈의 욕조

어메니티는 딥디크를 사용 한다.

필요한 생활 용품은 객실 정돈을 도와주는 턴 다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어,

잠자리에 들기 전 깨끗하게 정리된 침실과 필요한 용품을 요청할 수 있다. (턴 다운 서비스는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 하기 위해 거부 가능 하다.)

하루 옷 다림질 2벌 및  슈즈 광택 서비스: 캐리어 옆 공간에 넣고 요청하면 밖에서 꺼내가는 것, 비대면인 점이 좋았다.

롯데 월드와 석촌 호수. 그리고 그 뒤로 잠실 전체가 다 보이는 객실 전망이었다.

하늘이 평소보다 맑아서 꽤 멀리까지 보였다.

호텔 전체적인 느낌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객실 대리석이나 테이블, 의자, 로비 라운지에 있는 탁자, 욕조 가운 등 작은 소품이나 디테일의 질은 보여지는 것에 비해 좋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수영장

85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6:00-22:00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다.

수영장이 매우 붐비는 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많았다. 로비에서처럼 시그니엘의 인기를 실감했다.

유연한 곡선미를 살린 천장 디자인.

한편에 37도를 유지하는 온탕이 마련되어 있었고,

썬 베드가 수영장 맡은 편, 그리고 사이드에 자리하고 있었다.

나는 레이트 체크아웃 4시 혜택 덕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없는 시간대 ( 체크아웃 직전 - 체크인 전 ) 사이에 가서 마음껏 수영장을 즐겼다.

메인 풀은 1.3미터로 수심이 적당하며, 물 온도가 잘 유지되고 있어서 수영하기 좋았다.

또한, 수질도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채광이 잘 들어오는 한쪽 벽면에서는 야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피트니스

수영장과 같은 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시설은 굉장히 넓고, 이용객이 적어 쾌적했다.

다양한 기구들과 GX 공간에서 스트레칭을 위한 소도구가 잘 갖춰져 있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수칙으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으며, 운동 기구마다 거리 간격을 두고 전원을 켠 상태였다.

인바디, 혈압 체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피트니스 담당자가 수시로 기구를 소독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햇살이 가득히 들어와서 채광이 매우 좋았다.

사우나

사우나 이용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시그니엘 서울.

회원 전용과 투숙객 적용 라커 섹션이 나누어져 있다.

온탕, 냉탕, 샤워 룸, 건식 사우나, 파우더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잠시 누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베드 2개가 놓인 공간에서는 야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수영복 건조기가 수영장 내부에 있어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수영장으로 이동하여야 했다.

사우나 내부에 설치되면 보다 편리하게 이동 동선에 좋을 것 같다.

살롱 드 시그니엘

투숙객 전용 라운지로 로비층와 같은 79층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풍 라이브러리를 콘셉트로 인테리어된 살롱 드 시그니엘은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객부터 이용이 가능한 타 호텔 라운지와 달리 모든 투숙객들이 사용 가능 하다.

8:00-23:00 동안 아침, 애프터눈 티, 이브닝으로 나눠져 운영되며 스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라운지에 스낵을 줄이고, 샴페인의 질을 높였다고 한다.

자유롭게 가져와 원하는 자리에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안다즈호텔 에서 보았던, 이름이 새겨진 버터 쿠키는 시그니엘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진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다.

라운지에 미팅룸은 사전 예약하여 이용 가능하다.

스테이

아침 조식은 81층 ‘스테이’ 레스토랑에서 6:30-10AM 진행된다.

야닉 알레로 셰프가 식음료를 총괄하며 모던 프렌치 퀴진을 맛볼 수 있다.

5.5M의 높은 층고와 화려한 인테리어.

뷔페는, 따뜻한 음식, 베이커리류, 차가운 음식으로 섹션이 나누어져 있었다.

호텔리어에게 직접 주문하여 받을 수 있는 식사류로

한식은, 밥과 미역국, 게살죽 주문이 가능하고,

계란 요리로 오믈렛 등이 있다.

코로나로 뷔페 이용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는 안내를 받는다.

차가운 음식류가 맛있었다. 과일, 치즈.

따뜻한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은 편이며,

기본 블랙커피가 미리 보온병에 담겨 있는 커피로 제공되는 점이 아쉬웠다.

라테류의 커피가 추가 주문 가능하니 보온병에 담긴 커피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에 마련된 와인셀러.

조식이 아닌 식사를 위해 방문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룸서비스

저녁 룸서비스로 바질 페스토 뇨끼 와 치킨 클럽 샌드위치 & 포테이토를 사이드로 주문했다.

객실 내에 원하는 위치에 테이블을  세팅해 준다.

주문한 식사는 모두 맛있었다.

생선 필렛 이나 스테이크류는 가격대가 꽤 있는 편.

전체적인 인상

한국 최고층 빌딩, 잠실의 랜드마크 시그니엘 서울은

555M의 엄청난 높이와 럭셔리 레지던트, 화려한 모습으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코로나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객을 보며 시그니엘 서울의 인기를 실감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최고급 호텔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라면

호텔 내부에 쓰인 가구 자제나 목욕가운과 같은 작은 디테일에 아쉬움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서비스에는 많은 인력이 이용되어 불편한 점은 없으나,

준비되고 잘 갖춰진 전형적인 멘트 보다 살가운 사람의 표현이 섞이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가져본다.

Hotel

주소:05551,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6-101층

연락처:02-3213-1000


A Suite Life

Luxury Travel Advisor / Lucia 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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